머 괜찮은 직업인거 맞고 주변보면 좀 늦긴해도 이정도 나이부터 일하는 애들도 많긴한데 결혼 생각하니까 또 막막해짐... 여친도 같은 7급인데 그래도 얘는 2년전부터 일해서 모은 돈도 나보다 많을거고 집도 우리집보단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서 괜히 내가 작아지는거 같음
20대초중반까지만해도 난 내 외모에 대한 만족도도 높고 공부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해서 자존감 높았는데 결혼 다가올수록 주변 전문직, 대기업 친구들이랑 비교하게 되면서 한없이 작아지는거 같다... 취준하면서 매일 공부 알바만 반복하고 남는시간에 커뮤만하니까 사람이 이상해진거 같기도하고... 그냥 배부른 소리일수도 있는데 나름의 한탄?정도로 이해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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