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당사자에게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이런 얘기는 당연스럽게 돈다.
'걔 뭐하고 지낸데?'
이때 걔 쉬었다고 하면... 알겠지?
그리고 가족상이면 주변에 부고소식 전해야 할텐데 전하는것부터가 장벽이고 전해도 올 사람 없음
그만큼 쉬었음단의 평판이 시궁창이라는 거다.
원래 장례식장에 사람 오는게 당연한게 아님. 그거 다 사회생활의 연장선이고 요즘은 안면은 있는데 친하진 않은 사람이 오면 서로가 뻘쭘해서 직접 전하지도 않아.
그런 마당에 쉬었음단이 장례식장에 누굴 불러? 그냥 진지하게 어디 여행이나 가는게 나을거다
그냥 혼자서 상 지내면 되는거지 돈들게 왜 불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