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쯤에 5살 연하 여자랑 결혼하고 대출 안끼고 구축 아파트 2억짜리 드가서 사는거임


그렇게 첫째 딸 하나 낳고 나 400 아내 250씩 벌면서 돈모으다가 애 초등학교 드갈때쯤 교육 환경 좋은 신축 아파트로 이사가는거임


애가 중학생 되면 차 제네 g80이나 비슷한 가격선에 외제차 뽑아서 등하교도 시켜주고


아직도 자지 잘서고 금술 좋음


고등학교는 무조건 사립이나 특목고 보낼거임


내 나이 50 연봉은 1억 정도 재산은 8억짜리 아파트 자가 있고 주식이랑 현금성 자산 1억쯤 있음


딸 인서울 상위권 대학 합격. 학교 근처 오피스텔 얻어주고 알바같은거 안하게 용돈 빵빵하게 줄거임


50중반 직장 짤리고 bbq 창업, 항상 신선한 닭이랑 가름으로 튀겨서 동네 매출 상위권 안착. 나랑 아내랑 인건비 빼고 순수익 월 800쯤 니옴


딸은 학교 졸업하고 1금융 은행 공채 합격. 20후반에 30살 전문직 남자랑 결혼 내가 혼수로 2억정도 집값 보태줌


65살. 평생 일 열심히 하고 연금 내서 지금 가치로 월 130씩 꼬박 꼬박 받게됨


치킨집 권리금 포함 3억에 판매하고 손자 보면서 띵가 띵가 놀다가 손자 결혼하는거까지 보고 사망


2년 후 아내도 사망. 내 딸은 부모님의 이따른 죽음에 슬픔을 느끼지만 상속세 때고도 10억이 넘는 유산에 자신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