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동창들, 직장선배들이 똑같은 얘길하는데 "백수에, 사회성 없고, 못생겼으면 모쏠인거 이해하겠는데 너는 직장도 멀쩡하고, 일도 잘하고, 회사 회식땐(우리랑 놀땐) 제일 신나게 잘놀고, 여자손님한테 번호도 따여봤으니 얼굴도 낫배드인데 왜 모쏠이냐? 고자거나 게이거나 성격문제있음?" 중딩때 아버지 사업 부도나서 자존감 꼬라박고 대학생때까지 생활비 벌려고알바만하느라 이성이랑 놀아본적이 없다라고는 차마 말못함
성격문제있는거맞네 번호따였는데 왜 자존감이 꼬라박음?
여자손님한테 첫 번호따였을때도 좀 어버버뚝딱대서 나중에 창고정리할때 여자가 자기친구랑 통화하는걸 들었거든.. "그새끼 착하긴한데 고자인거 같다" 이런얘길 들었어서 더 무서웠음
@ㅇㅇ(114.206) 첨본사람한테 그새끼라고 하는사람이 어딨음 딴사람한테 한거겠지ㅋㅋㅋㅋ
딱봐도 구라잖아 진짜 부도 낫으면 대학도못가고 공장뛰고있지 ㅋㅋ 저걸 믿노?
@ㅇㅇ(175.116) 그날 나 다른알바대타로 비근무시간에 나와서 창고정리하고있었는데 여자가 창고바로밖에서 번호딴거부터 이얘기 저얘기 다하는데 내얘기 맞았었거든..
@취갤러1(121.175) 부도가 좆만하게 났나보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