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생, 대기업 계열사 과장직급, 연봉 8천만원 + 인센 별도


중경외시 문과출신 사무직 13년차 


현재 모아놓은 돈은 약 10억 좀 안되게 있음 (퇴직금 포함)




퇴사하고픈 사유는 번아웃, 우울증 + 현재 하는 일 안맞음


병원 다니면서 약도 처방받으면서 먹는중




퇴사하면 일단 최소 1년 정도는 쉴건데


이러고나면 솔직히 나이나 경력이 참으로 애매해서


비슷한 사무직 직군으로 취업이 될런지 모르겠음....



머리 굳어서 공부도 잘 안되고


알바같은거만 하자니 또 그것대로 에로사항이 있고



현실적으로 한달에 실수령 한 250~300 안짝으로 받는 일만 해도 만족할거같은데


뭘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