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따리 주는 공장가서 한 1~2년 빡시게 일하고 3000~4000 모아서 백수로 지내다가 돈 얼마 안 남았을 때 쯤 번개탄으로 인생 졸업이나 할까..
어차피 화장품 공장이랑 식품공장가서 총 2년간 근무 해봐서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이제 더이상 공장은 가고 싶지 않았는데 내 인생이 딱히 목표를 향해 나아갈 정도로 정신력이 박힌 놈은 아닌 것 같다
더이상 뭘 해도 의욕도 안 생기고 욕심도 안 생기고 힘도 안 난다.
그냥 하염없이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 ㅈ 같다. " 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
번개탄 피우고 자면 좀 달라 지려나 죽는데 실패 하더라도 병원에서 일어나면 좀 새로운 경험 되지 않을까 시발
콜센터는 어떰 영업말고
그거 관련으로 알바 조금 해본 적 있는데 난 그 때 처음으로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내 인생 부정 당하는 걸 처음 느꼈어. 나랑 대화는 커녕 얼굴 일면식도 없을 사람이 통화로 처음 보는 나한테 온갖 험담을 하는데 그 때 참 기분 신기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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