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업이다.


특히 버스


그거 평생 하라는 말이 아니다


근데 이 헬같은 지옥같은 제애그룹 노역장같은곳도


이력서가 쌓여있단 말이야.


4050 퇴직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빌붙는곳 마저도


최악의 악 매우 극심한 상태이다


근데. 회사입장에선 젊은놈을 더 선호하는 경향으로 바뀌고있어 노인네들이 사고 많이치거든


더 좁아지고 있어


퇴직당한 무직 4050대들이 10년 해먹을려고 문 두드리고 있단 말이야


대형면허 따서 상주 화성 교육받고 시내버스든 전세버스든 동네 유치원 버스든 뭐라든 해라


그래야 니네 나중에 갈곳 자소서에 이렇게 힘든곳에서도 버텼다고 말하지 않겠냐


폼나는 사무직 커피 한잔들고 어린 여직원과 하하호호 회식하는 그러한 망상은 이미 늦었다.


운전 그거 AI가 대체되지 않느냐고 묻지만, 지금 회계사 전문직도 채용 칼바람이 부는 상황이다.


각해봐. 20명 이상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한국의 개같은 운전매너에서 안전운전,정시성 맞추는 자율주행 AI개발이 쉽겠냐


단순 액셀 팡숀 계산, 문서 꾸미기, 전화 콜센타 직원 대체하는 AI가 개발이 쉽겠냐.


사무직들이 운전은 끝났어 ㅇㅈㄹ하는데 니가 먼저 없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버스기사는 그냥 책임지는 사람이지 운전꾼이 아니야.



버스기사... 리스크 존나 크고 힘들고 고되고 진상 많이 만나거든?


매일이 살얼음판이란 말이야.


대신 급여가 현장직이라 나름 괜찮아.


그리고 워라밸도 ㅎㅌㅊ라 고무백 우울증 백수 뭘해야할까 기웃거리면서 고민고민하는 이러한 자체가 없어진다


일단 일이라도 하면서 잃어버린 자존감을 찾을수 있단말이야.


버스는 그것만 평생하는게 아니다. 니가 경력을 만들면 고속버스든 시내버스든 공무직이든 운전직공무원이든 소방운전직이든


니가 한만큼 들어갈수있는 구멍이 있는거다.


좆소 가야하나 동료 압둘라랑 일하기 싫은애들한테는


괜찮은 직업이다


제일 좋은점은 직장 상사를 마주칠일이 거의 없다


니일만하면 된다 라는거지


쉬는시간에 니가 유튜브를 보던 담배를 피던 차안에서 쳐자던


아무런 상관을 안한다


회사에서 밥도 주고


솔직히 일도 바쁜편이라


일 집 일 집 1년~5년정도는 돈 모으면서 버티기 괜찮은곳이다


적응되면 이것만큼 편한게 없을정도다


제발 좆소가서 허망하게 날리지말고


영감들이 대거 곧 퇴사하고 일자리 부족하고 경력 만들어서


더 좋은곳으로 갈수있는곳을 향해서 가라


버스회사는 이직이 나름 자유로워서 1년만 채우고 딴 회사로 간다던지 이런것에대해선 약간 프리한편이다.


노가다 말고 350~400 받는곳은 여기 뿐이다.


아님 좆소가서 200만원 받으면서 개밥치우고 신세한탄하면서


대기업 이직 ㅇㅈㄹ 좆같은 상상만 하시던지


인서울 대졸도 구멍인데 경력직 ㅇㅈㄹ



여자들이 이런 꿀자리 나름 잘찾는데. 유튜브에도 여자버스기사 관심 개쩔잖아.


걔네가 뭐하러 거기서 일하겠냐 유튜브로 파이프라인 만들어서 더좋은 회사로 가기위해서 준비하겠지


나름 여기도 씹보수적인 집단이라 여자면 더욱이 편한배차해주거든 스윗해서 안달이야


궁금한거있음 댓글 달아라


답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