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격주 휴무임
하루 8시간 노동 1시간 점심시간인데 점심시간이 그날그날 유동적으로 변함
출근 하기전에 한 30분 정도는 일찍 와야 함
매번 퇴근도 정시는 아니고 업무량이 많아서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늦음 (야근수당없음)
업무폰없고 원하면 개인 사비로 사야함
식대는 하루 몇천원 가량 나옴
업무량은 많음 따로 쉬는 시간 없음 분류는 사무직인데 가끔 차 운전도하고 그럼
식대제외 월 220만원 받음
사실 이것까지는 괜찮음 근데 내가 걱정하는게 밑부분임ㅡㅡㅡㅡ
1. 회사에서 업무상 필요한 물품을 대표지시로 내가 일단 사비로 사고 월급날에 청구해아함 (당연히 받은 월급의 일부분은 그 달 회사 업무에 필요한 물품사야 하느라 묶여버림 단순계산 한달 60만원 내외가 묶임)
2. 그러다가 사기당했을때 내가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 수 있음 (이건 뒤에 설명함)
3. 업무상 매일 해야하는 일이 좀 있는데 그 중에서 하나라도 실수하면 우리가 계약금 물어줘야함 근데 그걸 당사자 월급에서 빼고 준다고 함 (하나라도 실수 하면 평균 200물어줘야 함)
4. 일단 법적으로 직원이 전적으로 책임지는건 안될텐데 이 회사는 내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경각심 가지라고 하는 발언이 아니라 실제로 제외하고 줄것 같음
5. 문제는 그 업무상 해야하는일이 우리 팀중에서도 나만 하는일임 그러니까 그 당사자라는게 결국 나를 말하는거임
지금 그래서 고민이 너무 됨 입사 하고 여기서 얼마 못가서 그만두면 주변에서도 다 ㅂㅅ 보듯이 할거 같은데 나 솔직히 진짜 여기 너무 무섭고 하루하루 살얼음판 걷는 기분이라 일할맛이 안남…
꿈도 노동청가서 손해배상 소송받은거에 호소하는걸로 꾸고 그러는데 나중에 진짜 손배 걸리는 상황이 오면 나도 노동청에 말은 해봐야 할것 같고 그러면 대표나 회사랑도 척을지게되고 결국 나오게 될텐데 그럴빠에는 지금나오는게 맞는건가 생각들고…
계약상으러는 1년 가까이 더 다녀야하는데 진짜 나 도저히 그 기간동안 다니면서 단 한번도 사기 안당하고 단 한번도 실수 안할 자신이 없음..
그냥 계속 다니냐 아니면 그만둬야 하냐 나 너무 고민이다 ㅠㅠㅠㅠ
야근 수당같은 경우 포괄임금제로 하면 없을 수도 있음. 교묘한 중소~ㅈ견의 수법이지. 공짜 야근으로 부릴 수 있거든. 그래서 내가 아는 사람 다니는 회사에 퇴사자 중에 이걸로 노동청에 고발해서 그 회사 뒤집어 졌다고 들음. 근데 솔직히 말해서 모든 퇴사자들이 그래줬으면 함. 그래야 ㅈ소도 정신을 차리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