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기도 마음에 안 들면 걍 안 뽑아.
경험 있고 경력 있고 좀 능력 있다 싶다 해도
내심 뭔가 의구심 들거나 그러면 걍 아예 안 뽑아 버림.

그리고 더 괴랄한 데는 "술 마셔요? 담배 펴요? 여자친구 있어요?" 라는 질문을 할 뿐만 아니라
이게 어이가 없는 게 친해지려고 물어보는 질문이라는 것.
또한, 사람조차 없어서 사람인이나 취업 사이트에 이런 이력서 쓰고 회사 지원한 게 있으면
이거 갖고 헤드헌터들이 개좆소 추천하고 연락 온다. (왜냐 사람 안 오니까 오죽하면 사람 채워야 하는데
연락 오는 거임)

그러면 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겠음) 그냥 뭐 자기객관화 하면서 중소나 좆소 가라고 그러면 뭐 어떻게 되나
높은 곳으로 이직이 불가능함. 그걸 인정을 안 할 뿐만 아니라 더 좋은 회사에서 경력 채운 사람들과 싸워야 된다는 것.
즉, 거의 대부분의 확률로 떨어진다는 것 밖에 없어.
게다가 그 개좆소든 중소든 간에 걍 의구심 들면 아예 안 뽑아버린다. 왜냐, 1년에 수천만원 드는 거니까...

결국에는 스펙이 망했다 싶으면 공기업 빼고 답이 없고
고시 준비하다 실패하고 나이 30살 먹은 사람들 (고시 준비하는 거 시간 금방 간다 30살 금방 가 진짜)이 목적지로 가는 곳이 공기업. 아오ㅋㅋㅋ 시발 취업은 머나먼 나라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