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본지 한 10~30분 만에 연락 오는거면 인사팀 쪽에서 결재가 정말 빠르다는건데 

그런 곳은 결재만 빠르고 중간 처리는 엉망임


내 이력서 보고 15분 뒤에 바로 연락 온 회사에서 반 년도 못 버티고 일 그만 뒀음 

회사가 대학 조별과제 처럼 굴러가는데  회사 사람들 인간성도 다 파탄남 


실제로 저 회사 출근하기 며칠 전에 메일로 ot 파일 보내준다고 연락 받았는데 출근 전 날까지 아무 것도 안 와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출근 전 날 문자 보내니까 그제서야 확인해본다고 답변 받았고 실수로 다른 메일로 보냈다고 연락 와서 내 메일 한 번 더 검토하고 다시 보내줌 ㅋㅋㅋㅋ 

근데 저 문자를 나눈 사람이 인사팀 팀장임.. 수습 사원도 아니고 처음부터 팀장이 저런 실수 하는 거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하 



괜히 중견/대기업 같은 곳은 사람 뽑을 때 엄청 체계적으로 천천히 뽑는 거 처럼 

무조건 빠르다고 좋은건 아닌 듯


취업도 돈이 쪼들리거나 당장 일 나가야 되는 상황 아닌 이상 너무 성급하게 하지마삼 

내 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