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4년제 어문계열 9급 공부하다가 떨어졌고 우울증 때문에 공시 공부는 더이상 못해
준비 빡세게 하는건 더이상 못하겠고 진입장벽 낮은 일 중에 고민해봤는데
1. 콜센터(고객상담)
2. 학원 데스크
3. 학습지 강사(구몬?)
4. 간호조무사
5. 건물 청소일
공장이나 군대관련 일은 내가 겁나게 어리버리타서 무서워서 못하겠음
내능력으로 큰거 안바라고 뭐든 당장 일해서 돈이 들어왔으면 좋겠어
20대를 히키 생활로 날려서 간단한 알바경력 조차 없어…
외모는 경쟁력 있는 외모임?
ㅍㅎㅌㅊ
모아둔 돈 이나 집안에 돈 좀 있음? 사업할만한
스마트스토어나 네일이나 필테 같은 것도 잘 벌릴텐데 외모 ㅍㅎㅌㅊ면 쉽지 않을수도
저 다섯개 중에서는 그나마 뭐가 제일 나을까? 일단 지원부터 해봐야되나..?
말했다시피 알바도 거의 안해봐서 부모돈밖에 없어…
저거 다섯개가 허들 없긴한데 하다가 때려치고 나올 확률 70% 본다. 20후반이면 그래도 아직 조금이라도 준비해서 할만한걸 해봐라
일단 4년제 나왔으니까 자격증 컴활같은 허접같은 거랑 어문 따고 일반 회사 중소 중견이라도 사무직 비벼보고 공뭔 준비했으니까 그 정도는 따겠지
필라테스는 내가 운동을 못해서 안되겠고 네일아트는 그나마 미술 좋아하긴 하는데 자기 가게 안 차리고도 꾸준히 돈 벌 수 있어? 적은 돈이어도
당장 먹고 사는게 급한거 아니면 준비 좀 하셈 28인지 29인지 몰라도 그 다섯개로 가기엔 나이가 어림
국비교육 안받아봤으면 일단 받아서 활용하고
나 컴활 2급은 있는데 중견이든 중소든 자소서 쓸 말이 아예 없어 숨어서 학교 다닌 것 외에 사회활동을 안 해서
저거보단 여자 청경이 나을 수도 있음 그리고 알바가 편순이 알바만 있는게 아니라 서무 알바도 있다. 4년제 나왔으니 일반 기업 서무 알바하는게 저 위에 나열된거 하는 거보다 나은 판단 같음
자소가가 괜히 자소설이냐 쥐어 짜내면 다 나온다
회사 생활하기에는 사회성이 떨어질 것 같음?
어디 지원해야 할지를 잘 모르겠어 중소 사무직은 자소서 개같이 써도 다 붙여줘?말도 워낙 못해서 면접에서 털릴거같은데…
말못하는 사람이 콜센터는 데스크 학습지는 어캐 하게? 차라리 사무직 하는게 나을듯. 연습하면 된다
사무직이 일단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은 아니니까 그냥 면접용으로 연습만 하면 됨
자소서는 내가 봐줄 수 있음 컨설팅 많이 했다
고맙다..ㅜ 일단 너가 말한대로 해보고 안되면 네일아트를 배워보던가 해볼게 글 안 지우고 게속 남겨둘게
ㅇㅇ 필요한거 있으면 옵톡 파던가 여기에 댓글 남기셈
고마워 ㅠㅠ
말안해도 되니까 들어와있어
외모,몸매 둘중 하나 되는거잇냐? 아님 신체 중 이쁘게 생긴부분이나 혹은 마기꾼 햇을때 느낌만 잇어도 돈 존나벌수잇는데
ㅋㅋ 병신들 존나많네 외모부터 조사하는 취갤 병신새끼들 말 다 거르고 주변 친구(취직 잘해서 성실히 다니는애) 조언이나 가까운 고용센터가서 상담받아라. 취업 까페 가입해서 질문해도 여기보단 괜찮음
적당한 중소 경리해라.. 건물청소 빼고 ㅈㄴ 스트레스 받는일이고 .. 건물청소하기에는 나이가 아깝다
학원 데스크는 좀 낫지않나?
말 많이 할걸
공무직가서 취집 준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