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환상 깨뜨리는 법은 9급 공무원으로 일해보는거다

갑갑한 사무실에 쳐박혀가지고 팀장 노예 되어가지고

팀원들끼리 스몰톡하고 허구한날 회의에 회식에

대가리 싸매가면서 사무업무 처리하고 있으면

현타 오지게 오고 탈출하고 싶어진다

ㅈ소는 어떻겠냐? 좋좋소만봐도 차라리 딸배를 하겠다

20대에 인서울 대학갔다고

그냥 사무직이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택시기사 버스기사 트럭기사 하지마

딸배 하지마

시설똥퍼 하지마

노가다 하지마

청소부 하지마

갱비 하지마

이젠 간호사같이 면허로 보장되는 직업도

현장직이면 하지말라 하더라

20대 대졸이 사무직 안하면 인생망한거임?

그러니까 틀딱들이 눈높다 눈높다 ㅇㅈㄹ 하는거지

그리고 공부머리하고 일머리는 달라서

진짜 공부 ㅈㄴ 잘했던 메디컬 명문대 전문직 아니고서야

공부로 상위 20%이내 쯤 이면 사무직 안맞을 수도 있는거임

솔직히 저러는게 눈 뒤지게 높은 한녀하고 다른게 뭐냐?

비즈니스맨 아닌 남자들은 죄다 하남자임?

결혼 출산 안한다면서 허구한날 다는 소리가

"그러면 결혼 못해 애는 어케 키울려고?"임

당장 독박 병역 싫다면서 맨박스는 좋아하는게 2030 남자임

그러니까 남자가 사무직 될려고 환장하지

멋있게 정장차림으로 제네시스이상 하나 뽑고

서울 아파트에서 살면서 사대문 여의도 강남 오피스 타워로 출근하는 걸

"평범하다"고 생각하니까

하긴 요즘은 여자들도 커리어 우먼 될려고 환장하더라

정작 AI 대체는 사무직한테 더 빨리 위기가 찾아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