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가 it 개발회사 (40~50명) 인 회사에서 부장과 팀장을 맡고있는데 회사에서 자리하나 해줄테니 기술영업 해보라고 제의를하네요
저는 부모님과 같이 가구매장을 13년간 했었네요
쉬는거따윈없었고 내가 뭘 하고있나 하는 회의감에(경영이 어려워진것도 한몫있음) 다 정리하고 구직중인데 친구가 저러더군요
친구는 자기가 개발팀장이니 뒷배를 봐준다고(절친)인데
뭐가 걱정이냐고 그러더라고요
너도 같은 컴공출신이고 기술이야 100프로 몰라도 설명할정도는 금방따라올것이고 어차피 연락와서 하는거니 부담도 없을거라곤하지만 생판 처음해보는 회사생활과 접대를 할수있을까 고민도되네요
친구사이가 안좋아질수도 라는 걱정도되고요
기술영업해보신분들에게 조언이라도 듣고자 글 남겨봅니다
기술영업에대해서 조금 자세하게 알려주실분 계실까요?
비슷한 일 했었는데 너 찐따임? 일단 찐따 아니어도 사회성 없으면 절대못해 부딪히는것도 봐가면서 부딪혀야지
사회성은 있고 성격은 좋죠 처음이라 정중하게 적었을뿐?
아니 이상해보여서 물어본건 아님
아무리 절친이라도 자리를 괜히 주는게 아님..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는게아니라 만들어보겠다곤 하긴하는데 100퍼 확정된건 아닙니다 어디든 만만치 않겠지만 시장통에서 장사하는건 걱정도 없는데 회사생활은 처음이라 궁금해서요
저는 IT기술영업직은 아니고 고객사라서 여러 업체들 자주 만나는데 인맥관리 아주 잘해야하고 팔기 위해서 미팅 잡는 것도 일이고 미팅 잡도 계약 성사될 확률도 낮구요
그리고 전문성도 나름 갖춰야합니다 물어봤는데 기술적으로 답변 못하면 바로 짤이라서
회사가 업계 내에서 어떤 위치인지도 봐야하겠네요 업계가 경쟁터지면 아주 갈려나갈 것이고 독점 형태면 그냥 개꿀이죠
@ㅇㅇ(106.101) 감사합니당
컴공에 장사도 했으면 바로 ㄱ
신입땐 제안서 작성, 발표, 서류작성, 인사차방문 요정도 - dc App
그렇군요 인사차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