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같으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공장이나 들어갔을 것들이


개나소나 4년제 대학 나왔답시고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 외에는 쳐다도 안 보면서


취업 준비 한다고 최소 2~3년씩 날려먹고서는


그제서야 '아. 내가 아무것도 아닌 좆밥이었구나'하고


깨닫고 그제라도 뭐라도 하면 다행인데


저 때부터 세상이 원망스럽고


금수저로 낳아주지 않은 부모가 원망스럽고


온갖 혐오를 내뿜는 도태병신으로 진화해


정작 지들은 안 가는 중소기업 다니면서


지들 먹여 살리는 부모등꼴이나 뽑으며 사는 요즘 203
현명한게 아니라 혀만 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