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반년전부터 입사해서 일하고있는데 세전 230이었음
진짜 일 존나 편하고 사람들도 하나같이 다좋고 무조건 칼퇴임
과장 살짝 보태면 실업급여 받으면서 놀던 때랑 별반 차이를 못느끼겟음
근데 그만둘려는 이유가
돈이 너무적고 업종도 사양산업이라 미래가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하거든
고민고민하다 그래도 고생좀하더라도 돈을 많이벌던가 미래비전이 있는일을 해야 할것같아서
요번달 초에 그만둔다고 말했음
이상하게 내가 들어오기전에 이상한사람들이 많이들어왔는지
나 첨에 들어와서 기본만하는데도 정말 좋아해주시더라고
근데 오늘 사수가 아마 요번달안에 연봉협상할거라고 그거보고 판단하라고 했는데
내가 열심히 짱구굴려봤는데 아마 250정도 얘기할거 같음
250아래면 그냥 퇴사할거고 250이면 좀 고민되더라고
일단 일이 너무너무 편하니까.... 혹여라도 후회할까봐 너무 고민된다....
나는 고졸에 일은 계속해왔는데 사실상 무스펙 31살임
만약 이직하면 그냥 공장이나 몸좀쓰는일하고 돈더 받을생각
결혼생각은 아예없고 집에서도 너가 그전에 너무 고생했으니 그냥 편하게 살아라 라고 하심
니들 생각은 어떰?
남는게 좋을듯... - dc App
다른갤에서도 물어보니 대부분 남는쪽으로 얘기를 하긴하네.... 혹시 뭐땜에 그러는지 얘기해줄수 있음? 진짜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
나라면 250따리면 걍 관둔다 20대도 아니고 30대인데 그돈받고 뭘 할수있겠노 업종도 별로라매
그렇지? 개인적으로 전에있던 회사도 월급 계속올려준다는말만 믿고 개고생하다 해고당한거라..... 회사에대한 믿음이 없음 ㅠㅠ 좀더 일하고 힘들더라도 지금당장 돈 많이 받는데가 맘이편할것같음
@ㅇㅇ 아님 너가 거기서 너만할수있는일같은거 없으면 결국 나중에 회사 어려워지면 정리할 첫 타겟이 댐 ㅇㅇ 니일뿐만 아니라 다른일도 보면서 책임감가지고 다닐거면 걍 다니고 아니고 맨날 칼퇴나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놈으로 남을거면 나오는게 낫고
@ㅇㅇ(211.195) 니말 생각해보니 나오는게 맞겠다...... 오케 땡큐
명확하게 계획을 세우긴 함?? 퇴사하고 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계획이 있으면 해도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냥 다니면서 계획 세우고 퇴사해 연봉도 한번 보고 현금흐름이 끊기고 방향 못잡으면 방황한다
일단 계속 구직사이트 보면서 가볼 회사 몇군데 정하긴했어 근데 면접도 보고 일도 직접해보면서 다닐지 말지 정하고싶어서 퇴사할라고 특히 나는 무스펙이라 조건은 다 고만고만해
그러면 퇴사해 근데 월급 액수도 중요하긴한데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오래하고 마음편한게 제일 좋더라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