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찬데 나는 내 사수한테 질문하는걸 별로 안 좋아함
왜냐면 질문 수준이 낮다고 판단하는지 기분 나빠하고 곱게 알려주질 않음
그래서 걍 이러나 저러나 욕 먹는데 내 식 대로해서 잘되면 욕 안먹으니까 내 식대로하고
아니어도 어차피 욕 먹었을테니까 이런 마인드로 지금 일하고있음
아니면 걍 다른 짬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그런단 말임
근데 오늘은 ㅆㅂ 물어볼 사람도 없고 좀 중요한거 해서
어쩔수없이 각오하고 질문 존나 했는데 역시나 원하는 대답은 바로 안나오고
정말 몰라서 묻는거에요? 진심으로??
이 지랄하길래 후회 존나 했다...
물론 내 실수도 많았고 파일 같은거 덮어씌우는데 뭔 권한이 다 바뀌어져 있더라?
근데 한두개도 아니고 워낙 많고 원래 무슨 권한이었는지, 이 파일or디렉토리가 어느 경로에 있는지도 잘 몰라서
이새끼가 존나 극대노함
그래서 막 울먹이기까지 하더라 ㅅㅂㅋㅋ
울고싶은건 난데;;
아무튼 지랄하다가 왜 자기 냅두고 다른 사람(다른 팀? 그런 느낌으로 알됨)한테 물어보냐 ㅇㅈㄹ하는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뭘 물어보면 곱게 안알려주는데 너네 같으면 ㅆㅂ 물어보겠냐??
에휴 ㅅㅂ 이걸 면전에다 말 할수도없고 걍 ㅈㅅㅈㅅ만 했다
꼽은 존나 주면서 대접은 받고 싶은건지
지친다 ㅆㅂ
나이도 어린 고졸 새끼가 회사 먼저 들어왔다고 아주 기고만장해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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