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02년생 25살 백수인데 뭘로 먹고살아야하냐,

나 몸뚱아리밖에없는 무스펙 무자격증인데 고딩떄도 강제야자 ㅈ같은거 걍엎드려잤었고 내신7등급에 

대학은 다가니깐 안가면안될거같아서 그성적맞는 어디 2년제 개 ㅈ망학과 들가서(대학간거에 의미둘라고) 당연히 개 ㅈ망학과라

전공못살리고 2년제 졸업하고. 반년 개폐인. 일주일에 한두번 쿠팡야간단기로 용돈벌이간거뺴곤 하루종일 집에있었다.

개폐인처럼 6달살다가 공익직권소집. 영장날라와서 23년8월14일~25년5월13일까지 공익생활하고 또다시 개폐인백수된지 반년쨰다.

개폐인백수되서 집에하루종일있으니 넘우울해진다. 나가기귀찮다. 군적금은 다 다른적금넣어서 깨기는그렇고 

밥벌이는 엄빠집에살아서 당장 먹을거야있긴하지만. 무스펙 무자격증이다. 뭐해야하냐.

아무것도하기싫다. 귀찮은데 더미루다가 반오십인데 서른되면나이도많고, 나이버프 슬슬 막차버스타기전에 뭔가해야하는데

고딩떄도 공부하나도안해서 책펼치면 하나도 안들어온다. 긴글읽기도 ㅈ같다. 그나마 영어하나 잘하고싶어서 22년때부터 공부하긴했는데.(회화목적,.토익ㄴㄴ)

시벌 듣기에만 집중했나. 영어들리긴 귀는뚫렸는데 말이안나온다. ㅈ같은거.  나이버프 막차놓치기전에 뭔가해야하는데

딱히 하고싶은게없다. 잘하고싶은거라면 취미로 그냥 영어회화 넘잘하고싶은데 한국에서 영어회화잘해서 영어하나로 먹고살거있지도않고. 어디까지나 개인 자기개발목적이고. 

아, 쿠팡도 갠정보유출땜에 그거 나라에서 걍 죠질라고 발악해서그런지 물량없어서 많이안뽑아준다. 

예전에는 신청할때마다 다뽑아줬는데. 


나사는곳 알바천국에 에어콘 세탁기 조립 ,포장 검색해보니 뭔 죄다 08시근무시작, 17시마침.(잔업많음. 잔업시 19시30분 마침. 토요일 특근 할수도있음.)

08시근무시작 19시반에마치면  오고가고+2시간. 이거 다 합치면 집에서 자기개발이든 쉴시간이든 없을거같은데 힘들고 안힘들고를 떠나서 쿠팡이 딱8시간근무 (잔업거의없기도하고, 있어도 30분?)  그런건 쿠팡이좋긴한데. 12시간 공장에있으면 인생 무슨재미로살아야하냐. 몸힘든건 둘쨰치고 정신적으로  힘들거같은데. 지금 내 처지에선 욕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