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압박이 심한 한국에서는 누군가 힘들다하면 공감 위로 따위는 없이 '해결책을 내놔'로 인식한다. 모든걸 문제와 답으로 해석함. 그래서 불공평하게 열등하게 태어난 사람은 입막히고 어디가서 한탄 한번 맘편히 못함. 근데 이걸보고 뭐가 잘못된줄도 모르고 '그럼 평생 한탄만 하고살아'라고 하며 비난함. 그렇게 참으면 우울증 자해 살자로 가는거다. 학교 군대 회사 어디서도 공감하는 법을 배운적없고 답을 찾아라. 해결해라. 맞춰라. 훈계. 비교. 평가만 학습해옴. 자신도 위로를 받아본적이 없이 억눌리기만했으니 그 울화를 남한테 찍어누르는 악순환이 된 것. 그렇게 약자 공격 문화가 고착되는거다.(공격대상 : 그냥쉬었음, 경계선지능,다운증후군,슬픈젖꼭지증후군,마이크로페니스) 그래서 그 누구에게도 기대가 안되는거고 그래서 혼자 자기위로하는걸 선택하게되는거다.
한국사람이 인간을 극혐하는게 정상이다.
ㅋㅋ(39.7)
2026-01-15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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