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인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내 삶에 방향성이 정해지면 다시 힘내서 뭐라도 해보겠는데 도저히 감이안옴

건축쪽인데 알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이쪽 산업이 답이없음

나는 처음들어가는 직장이 안좋아도됌 다만 내가 몸담고있는 산업이 우상향 하는 산업이였으면 좋겠음

애 생기고 나이먹었는데 경기안좋아서 쫓겨났는데 산업 ㅈ망해서 이직도 쉽지않고 그런 경우를 좋아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함


각설하고 그래도 나름 건축쌍기사에 컴한토 대외활동 2개 있는데

좆소다니고 있는데 현타가 존나옴

좆소라서 현타가 온다기보다

내가 건축이 좋아서 온게아니라 재미도없는데 여기 산업이 노력한만큼 열매가 떨어지는쪽도아니라 걍 뭐하나 맞는게없음

그렇다고 여기서 비전공으로 전기를따도 명확하게 잘가면 공기업이고 아니면 시설관리인데

시설관리들어가는게 지금 내 삶이랑 크게 다를까 생각도듬

사실 제일 유망한건 개발쪽이라고봄 ai와 it산업은 계속 우상향할테니까 

다만 지금 개발자가 힘들다라는 말은 신규진입하는 취준생 입장이겠지


친구보면 부럽기도함

3학년때 정신차려서 컴퓨터비전이나 머신러닝 공부해서 한 1년반정도 공부하고 입상하고 해서 무 자격증으로

대기업 제조 개발자들어갔는데 초봉5천이더라 성과급 제외하고

불과 1년전에 들어갔는데 얘 입장에서는 강건너 불구경은 어떤느낌일까 부럽기도 하고 그렇더라

나랑같은 지방대에 학점도 3점대인데

정말 말도안되는 운과 졸업당시 산업이 딱 맞물려서 들어갔음

운도 실력있는 사람이 쟁취하는거임 >> 맞는말임

친구 입상도 여러번하고 열심히살았음 나도알지

근데 지금 단 1년 차이로 석박사들도 친구만큼 초봉못받으면서 회사다니는데 이사람들은 열심히 안살은걸까

근데 내가 몸담는 산업이 안좋으면 열심히 살아도 그만한 보상을 못받음

이 나이에 다시 대학을 갈 수 도 없고

해가 지날수록 갈수록 문은 좁아지지만 산업자체는 상방이열려있는 개발로 갈것이냐

상방은 막혀있지만 하방은 튼튼한 전기를 따야될것이냐

몇주동안생각해도 답이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