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교통사고 나서 장애인되고
33살 쉬었음임
구직 포기안했고, 계속 시도 하고 있음
근데 시발 면접보러 가면 그냥 불러본 경우나 꼽주는 경우도 있었고, 1시간 20분 걸려서 갔더니 지들 여자만 뽑는다면서 면접도 못보게 한 경우도 있었음.
일주일전에 중소기업 면접 보고 불합했는데 같은 공고 5일만에 또 올라와서 전화로 저번에 면접봤는데 공고가 또 올라왔길래 지원해도 되냐고 했더니 몸 불편한 사람은 좀 그렇다고 거절 당함
이제 예전에 직장생활하며 모은돈 딱 500남았고,
내 꼬라지보니까 어차피 취업안되고 쉬었음으로 살거 같은데 걍 안락사하고 싶다.
지난해 추석에 고향 갔다왔는데 아버지가 내가 자식인게 부끄럽다더라, 속상해서 그러시겠지 싶다가도 아버지의 자부심에서 수치심이 된 삶이 너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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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아니잖아 그냥 삶이 너무 힘들고 괴롭지만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치는 구직자잖아... 힘내라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