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돈벌고 싶은맘은 알겠다만 공장은 가지마라

나도 존나 후회중이다 일이 힘들고 돈이 쪼달려서가 아님

돈? 연차쌓이면 아쉽지않을수준으로 받고 공장이랑 노가다하면서 난 돈 잘만 모았음

몸 힘든거? 개씹인자약아니면 결국적응된다 근데 문제가 미래가 좆도없음

단순작업하고 그러는 공장? 내가볼때 10년뒤면 지금 인력의 70퍼는 줄이고 돌린다

극소수 기술자 아니면 전부 나가리될거임 그럼 기술 좀 타고 나름 진입장벽이 필요한 생산직에서 일을해야겠지

근데 요즘 이런 분야는 대기업에선 신입들 자리가 안 나옴 그래서 좆소부터 가서 배워야하는데 좆소에서는 니네 딱 1인분 할정도의 일만 알려주고 그외에 안 알려줄거다

대기업처럼 규모가 큰경우에야 현장기술자들이 많다해도 그만큼 일거리도 많아서 알빠노고 또 기술자 2명한테 돈 더주는 거 ㅈ도아님

근데 좆소 입장에선 다름 요즘도 좆소 현장직은 헬같은 취업시장에서도 지들 입맛에 맞는 직원 구하기힘들어서

기존에있는 현장기술자 웬만해선 잡아둘려고 지랄을함

근데 또 좆소사장들이 직원한테 돈을 쓰는거 좋아하겠냐? 가뜩이나 요즘 불경기라 좆소들 일도 많이없는데

그럼 기술자 옆에 붙은 부사수가 일정이상의 기술을 더 못 배우게 딱 정체시킴

그리고 기술자들도 그걸 원하는게 보통이다 왜냐 자기같이 일하는 놈이 한명더있으면 자기 밥그릇도 덜 채워지고 가치도 하락하니까

게다가 사람이 머리가있다면 나 이정도 기술되는데 돈 더 달라고 뻐팅게고 안주면 실력있으니까 딴데 구해야지 하고 나가게 될 거 아니냐

결국 신삥애들 딱 그렇게 이용해먹는거임 내가 볼때 이제 공장은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