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등살에 떠밀려 재수를 하게 됐는데
난 대졸 스펙으로 하고싶은것도 없고
열심히 할 끈기나 최소한의 공부에 노력할 의지도 ㅈ도없음
뭔 이런 병신새끼가 다 있나 병신새끼 맞다ㅇㅇ
편돌이 7일근무 180~200만 받아도 만족할 내가 왜
부모님 돈 몇천단위로 갉아먹으며 지잡졸업장을 따내야 하지?
지잡에 바칠 돈을 나한테 줘도
훨신 잘 살텐데
부모님은 내가 번듯한 직장 다녀서
원하는거 하며 행복했으면 좋겠다는데
난 삼시세끼 편의점 유통기간지난거 짬처리 하고 살아도 만족스럽거든
내가 알바 하겠다는것도 재수 한 뒤에나 하라고 하니까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그 나이 먹고 부모조차 못 이기면 안되지 니가 마음 먹었으면 부모 이기셈
갓 고졸한 20살에 용돈받는 타입이 아니라 모아둔 돈이 없어... 작년 말부터 꾸준히 말했는데 늘 실패하고 집 쫒겨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그리고 편돌이 주 7일쓰는 곳이 없어서 많이 벌어봐야 150임
편돌은 투잡못뛰냐
투잡 뛸꺼면 정규직 들어가서 편하게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꺼이
ㅇㅇ 외국은그리삼 나도 만족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