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등살에 떠밀려 재수를 하게 됐는데


난 대졸 스펙으로 하고싶은것도 없고


열심히 할 끈기나 최소한의 공부에 노력할 의지도 ㅈ도없음


뭔 이런 병신새끼가 다 있나 병신새끼 맞다ㅇㅇ



편돌이 7일근무 180~200만 받아도 만족할 내가 왜


부모님 돈 몇천단위로 갉아먹으며 지잡졸업장을 따내야 하지? 

지잡에 바칠 돈을 나한테 줘도


훨신 잘 살텐데


부모님은 내가 번듯한 직장 다녀서


원하는거 하며 행복했으면 좋겠다는데



난 삼시세끼 편의점 유통기간지난거 짬처리 하고 살아도 만족스럽거든




내가 알바 하겠다는것도 재수 한 뒤에나 하라고 하니까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