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사 석유화학 대기업 생산직이 돈 많이번단 말 듣고 솔깃해서 울과대 화공 넣어봤다가 떨어지고 지잡 화공 왔는데

고등학교때 개 답없는 앰생이었어서 출결도 무단 몇번 그여있고 학교가기싫어서 진단서뗀거 병결만 몇십번이라 솔직히 생산직 취직도 못할거같은데 현타가오네

엄마는 사이비 빠져서 집나갔고 아빠는 프리랜서 하면서 근근히 먹고사는데 집에 돈도없어서 미래가안보인다

집안 학력이랑 정신차리고부터 공부했던 기억을 되짚어보면 공부머리도 그닥인거같은데 그건그렇다쳐도
중고딩 학창시절에 노력을 해보지도않은게 너무 후회된다

지금 상황에서 내가 둘수있는 최선의 수가 뭘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