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폴리텍을  졸업했고 현재 나이는 28살이고 머지않아 30살이 된다. 

한 때는 좋은날 오겠지 라는 희망을 위해서라도 온갖 왕따나 수모를 다 겪으면서 지옥같은 단체생활을 해오다가 어지저찌 폴리텍에서 졸업까지 했다. 

왕따생활만 20년 넘게 해왔으며 나의 유일한 취미생활이라곤  먹는거랑 인터넷 폐인짓 밖에 없었다.

이번에 경력도 좋고 면접도 잘봤는데 뚱뚱하다는 이유로 면접 탈락이 되고

다니던 회사에서도  이런 문제 때문인지 입사한지 일년 반도 안되어서 회사에서 쫓겨났네

이 상태로는 제대로 일상생활이 안되는 그런 상태다. 

낙심도 많이하고 밥도 제대로 먹지 못먹고있다.

사회 어느 곳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았고 날 괴롭혀왔지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지만 지금 상태로 원하는 쪽으로 취업이 된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영 그렇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치는 거 힘든 거 억지로 참아가며 이력서 넣고 면접 다니고 있다. 

이런데도 이에 대한 성과가 없고 절망과 조롱만이 돌아오는 상태가 지속된다면 더 이상 노력할 이유도 없고 살아갈 의미가 없다. 

나는 이제 가치없는 삶을 살아갈 용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