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일단 성장한계치가 명확한 나라에서 무한경쟁 시스템을 추구하는 이유도 좀 의문임
미국 같은 나라야 넓은땅+무수히 많은 자원+지속적인 인재공급
이거 삼박자가 맞으니까 그런 사회를 구성하는건데
무조건 미국응디만 따라가자 주의가 존나 심함
그래 뭐 여기까진 한국이 워낙 미국 영향을 많이 받는 국가니까 이해는 하겠음
근데 또 이상하게 무한경쟁시스템에서 어쩔 수 없이 짊어져야 할 건 사람들이 체념을 못함
당연히 무한경쟁시스템에서 일하고 살면 막말로 본인들이 인맥,능력 없으면 양질의 일자리에 못 가고
빈부격차 극심해지는 상황에 놓이는게 당연한거아님?
근데 요즘 사람들 보면 이런거에 또 존나 불만가짐
취업난 가지고 왜 징징대는건 그렇다쳐도 급여차이 많이난다고는 왜 징징거림?
일본이나 유럽 선진국 같은 자본주의 시스템 따라가서 최상위권들이 몰아먹는거보다
중위권 하위권 사람들도 최대한 사람구실 할 정도로 나눠먹는 방향을 추구하던가
그러면 또 내가 성과 더 잘냈는데 왜 그만큼 보상 안 주냐고 뭐라할거면 뭐 어쩌라는거냐
내가 진짜 이해가 안 가는게 2030들 커뮤보잖아 일본은 뭐 대기업 취업자들도 우리나라처럼 돈 많이 못 받고 잘해봤자 200후반이다
우리나란 경쟁이 빡세지만 그만큼 보상이 두둑하다 이러면서 한국 경쟁시스템을 좀 더 옹호하는 애들이 많던데
그럼 취업난이도 올라간걸로도 지랄하면 안되지 애초에 예전보다 스펙대비 난이도 헬이라고 하든 말든 결국 적자생존에서 능력부족으로 밀려난건 본인들 몫인데 ㅋㅋㅋ
진작에 일본이나 유럽처럼 했어야함 그게맞음 결국 한계치도 명확한거 저점방어라도 잘해야지 이미 국민들이 사람구실하고 맘만 먹으면 1인분의 삶은 할정도로 국가체급이 성장했는데 뭔시발 좆만한땅에서 남짓밟고 경쟁하면서 피곤하게 잘살고 싶어하는 심보가 강한지 모르겠음 결국 돌고돌아 사회는 잘난놈 그저그런놈 못났놈이 공존하는 건 바뀌지않는데 고점도 무한대가 아닌 나라면 세분류다 잘살수있는 방향으로 추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