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군대에서 훈련받다가 십자인대 양쪽 완파메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사고가발생(그래도 어느정도근력운동하니까 원래 퍼프먼스에 50퍼까진 복구했음



22살


군전역하고 삼성 하청들어가서 교대 돌다가 외노자한마리한태 킥보드 뺑소니당함 그때 허리디스크만 4개터지고 갈비뼈가 3개가나감 그와중에 갈비뼈가 폐 조져놔서 심폐지구력 떡락했음 그와중에 수술할비용 없어서 대출 손대다가 사기당해서 대포통장연류됨( 내가 뭐 사회초년생이고 거래 이력이없어서 거래이력쌓아아한다해서 줬음) 그때 피해자한태 합의금5천줘서 빨간줄은 면함




24살


그래서 허리도 작살나고 무릎도 작살나서 더이상 몸쓰는일을못함

그러면 뭘해야먹고살까?  내스펙은 전문대졸 하나뿐임 그래서 편입 공부 했음 돈은어떻게 벌었냐고? 학자금 대출에+편의점알바해서 1년 해서 2천정도 생활비 벌어서 그래도 인서울대학 전기전자과 편입 완료. 


26살 

대학교 겨우겨우 졸업하고 회로개발업체들어감 경력쌓을려고

근데 주 5일 다 12시까지 야근 하는 갓회사였음 

그리고 이벤트 발생하면 새벽4시까지 야근하는일도 많았음

그러다가 스트레스 쌓이면 먹는걸로. 푸는 돌아올수없는길을 

가게되었음 


27살 

결국 몸뚱아리가 맛탱이가가서 신장암이걸림 다니던 회사를그만둠 

그리고 수술하고 6개월동안 목숨걸고 다이어트해서25kg 감량하고

부트캠프 들어가서fpga 배움


28살 ~ 현재

부트캠프에서 프로젝트만들면서 내가 모르던부분들은보완하고 포폴을만드니 이런저런 기업에서 이력서를 읽기시작했음

그리고 운좋게 중견기업FPGA업체들어가서 현재 다시 새출발하고있음.





이정도면 자서전써도 되는 스토리아님? ㅋㅋㅋ

ㄹㅇ 너무힘들었다 사는게.

그래도 나도 자살안하고 살아있다.


열심히 하면 취업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