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는 중견기업 수준임


상황)

1. 글쓴이는 1년 다 되가는 신입사원임


2. 작년 팀장 때문에 팀에서 6명 퇴사함 -> 본인도 퇴사하려 했으나 1년만 버텨보자라는 생각으로 일 했으나 사직서 한번 더 던졌었음. 근데 실무 아는 사람 없어서 일단 나를 붙잡았음


3. 팀장이 실무를 정말 하나도 몰라서 시험장비 하나도 만질줄 모름 그래서 연구본부장이 고객사 가는 걸 팀장으로 지목했으나 본인 허리 아프다고 1년도 안 된 나를 보냄


4. 그거 짜증나서 말투 ㅈ같이 했더니 연차 쓴 날에 메일로 모든 업무 매뉴얼 작성을 설날 전에 작성하라고 하고 모든 시험장비를 만지지 말라고(업무배제) 팀한테만 메일 날라옴


5. 설날빼고 3주만 버티면 연차 15개 + 성과급 + 퇴직금 나옴


업무배제 당했는데 3주만 버티고 퇴사하는 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