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개발자로 취업준비하다가 1년동안 다떨어지고 그냥

중견 전산팀 들어왔다. 벌써 1년6개월


낡은 erp 유지보수하는데 일하면서 현타가 왔지만 참았다.. 급여가 괜찮았기 때문이다 (영끌 5천정도)

이번달만. 이번달만 하다가 벌써 1년 반이 흘렀다..


자바는 다까먹고 내가했던 프로젝트도 다까먹음. 여기서 이뤄낸 일은 없음.

나보다 13살 많은 내 바로 위 대리님은 나랑 같은 일을 함. 13년 뒤에 나는 지금과 같은일을 하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현타가 존나쎄게옴.


여기서 물경력으로 살빠엔 퇴사하고 다시 도전하는게 맞다고 판단..

어제 점심끝나고 팀장한테 퇴사의사를 밝혔는데 일주일만 더 고민해보란다.

난 다음주에도 퇴사한다고 말할예정.. 3월부터 다시 개백수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