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군필 2년제 전문대 조리학과 졸업
조리학과 나와서 요식업으로 안감
요식업 경험은 복학전
고깃집 주방 막내로 6개월 일해본게 끝
요식업은 ㄹㅇ 내 적성 아닌것같아
조리자격증도 없음 시도는 했는데
25년 2월 졸업장 받고 편돌이중인데
취업 관련 알아보니까
1. 학은제로 기사 자격증 응시 자격 만들고
전기기사 같은 자격증 따서 시설 관리
2. 지게차 면허증 따고 일하면서
물류 자격증 따서 물류관련 일 취업
3. 공무원 or 군무원 or 공기업 준비
4. 요양보호사인 어머니 따라 요양보호사
이런 루트들이 있네
친척 이모 한분은 공인중개사 시험 도전해보라고 하고
한분은 인테리어 필름 같은 기술이나 목수 해보라 그러고
하나하나 알아보는데 웰캐 막막하지
22년에 아직 요식업 생각 있었을때 조리기능사 따보려고
만든 내일배움카드
지원 잔액은 178만원 정도 남아있음
진짜 뭘 해야 할까요 계속 편돌이 할수는 없잖아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편돌이 탈출 하고싶은데
부모님 보기도 미안하고
조언 부탁드려요
- dc official App
노가다 가던지 군무원 준비해야지
한식조리라도 없으면 심각한데 일단 한식조리라도 따두ㅜ라
요식업은 진짜 저한테 아닌것같은데 진짜 뭐해야할까요 - dc App
@ㅇㅇ 니가 선택한 전공에서는 끝은 한번 봐야지. 요식업을 하라는게 아니라 요식업도 해보고 자격증도 따봤는데 도저히 아닌거같아서 진로변경했다는 스토리로 이어져야 면접에서 먹힐수있음
@ㅇㅇ 그리고 천직을 찾는건 쉽지않다. 14년이라는 초중고대 시절동안 니가 뭘 잘하는지를 못찾았잖아. 근데 확실한건 요식업은 아니라는걸 알았으니깐 그게 14년의 성과지... 일단 돈이나 장래를 쫓지말고 니가 좋아하는 것부터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