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생 대기업 오퍼레이션 일용직 채용 노예 정시 퇴근 한번도 지켜지는 일 없고 평균 8시 퇴근 연봉 3800
사무직 백날 해봤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스펙
할줄아는거 영어 쪼금이랑 AI써서 업무 조금 효율적으로 자동화 하고 좀 규모 큰 데이터 다뤄봤다 정도
그 쓸모없는 경력 마저도 고작 2년 언저리
3년 채운다고 뭐가 달라지긴 할까
여친도 없고 월세방 살고 전재산 5천 그마저도 성실하게 모은게 아닌 올해 삼전 주식빨
무슨 미래가 있을까?
3년만 여기서 버티자는 생각으로 아득바득 사람들 다 부품처럼 갈려나가는 곳에서 버티고 있지만 그 후에는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