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대기업 개발자로 들어가서 31살에 벌써 집있고
누구는 뒤늦게라도 자기 하기싶은거 한다고 졸업 하고 학원다니면서 공부해서 박봉이지만 자기 하고싶은일 들어가서 꿈 찾아가고 있고
누구는 무난하게 회사 다니고 살고
누구는 고졸에 게임 개발한다고 하는데 대체 평소에 뭐하고 사는건지 모르겠고
누구는 일은 무난하게 하고 사는 것 같은데 오늘만 살것 처럼 흥청망청 다 쓰면서 살면서 랜선 연애하는 동남아 여자한테 홀려서 그 나라가서 살겠다고 하고
누구는 빨리 취업해서 중소기업 다니지만 연차라도 높고
누구는 생산직 공장 다니면서 이상한 아무도 안알아주는 마이너 퍼리그림 그리면서  아무도 안보는 스트리머들이랑 방송하면서 그림쟁이, 스트리머로 살겠다고 하고
누구는 건설현장 관리직 하면서 꾸준하게 살고 있고

진짜 주변에 별의별 유형이 다있는데
살면서 점점 애들 사이에 삶의 수준이 벌어지는거 보면서 무슨 생각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