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ㅈ도 안 해서 지잡대 컴공과 입학했고

학점 3.5에 정보처리기사 한 개 딴채로 졸업했다


걍 남들 다 취업하길래 내 주제에 공기업 대기업 중견 못 가는 건 알아서 중소만 이력서 넣었고 중소 IT회사 들어갔다


3년 일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실무 쌓고 SQLD, 빅분기, ADSP 같은 ㅈ밥 자격증 소소하게 따면서 이직자리 알아보다가 대기업 그룹사 중견으로 이직함. 


거기서도 한 2년 일하면서 어학능력 키우고 또 이직마렵길래 알아보다가 또 이직해서 지금은 lgcns 다님. 


난 내가 딱히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도 안 들고 남들 하는정도 적당히 평범하게 했다고 생각함.


내가 운이 좋았는지도 모르겠지만 취업이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다가 안 되는 건지 궁금함. 난 매번 잘 됐었고 사람 없다고 몸부림치는 기업도 많은걸 봤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