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나이 나이 29

빼빼말랐고 오타쿠임 고졸이고


회사 다니다가 때려치고

 키링인가 오타쿠 뭐 하는거 있다함

그거 장사한다고 집안 개판 만들더니

한달에 2천씩 벌음

돈 ㅈㄴ벌었음

몇년 그렇게 벌다가 작년에 몇번 쓰러져서

지금은 일 다 때려치고 집에서 3년째 놀고먹음


우리집 구성원이

나 엄마 동생임


근데 이새끼 문제점이 돈을 그렇게 벌었는데 한달에 집에다 딱 10만원만 갖다줌

나랑 엄마는 맨날 출근하고 돈벌고 집 대출 갚는데

얘는 내가 출근할때 보면 거실에서 누워서 애니만 쳐보고 있음


방금 일 끝내고 집왔더니

지가 혼자 뭘 처먹다가 배탈이 났다는데

어 그러냐 하고 넘겼더니

왜 엄마고 너고 걱정을 안해주냐고 ㅈㄴ 울다가 방에 처박힘



이게 정상적인 집구석이 맞는지 ㅈㄴ 고민하다가 물어봄

니네같으면 어케함 그냥 나가서 일하라그래 아님 걍 사람취급 안해야함?

얘가 집에서 별다른 문제 안일으키고 술담배 남자 문제 같은거 일으킨적은 없음 걍 방구석 히키임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