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면접장도 안가본 것 쉬었음들이 백수니 뭐니 가관이라 하는 말인데

들어가서 버티는 건 몰라도 면접은 확실히 좆밥 맞음

공무원 면접보다 쉬운 면접은 이거 3개말고 없음

1. 5인미만 사업장 회사같지도 않는 좆소 티타임 면접

2. 내정자로 이미 정해져서 형식적으로 보는 경력채용 면접

3. 교수하고 이미 컨택 다 된 자대 대학원 면접

근데 사기업이든 공공기관이든 면접장에 앉는 대부분 실무진 인사과 직원 임원들은

공무원 면접처럼 경험 인성 면접만보고 들어갔다는거임

사회성은 회사가서 연수받고 회사생활하면서 길러진거지

말마따나 공직은 직장 아님? 혼자 일하는데도 아니고 사기업처럼 사무실에서 다같이 부둥껴서 일하는 건데

공직 저렇게 뽑아도 잘 돌아가는거보면 굳이 면접 빡세게 할 이유가 없다는 말 아님?

난 그래서 공기업 채용방식이 가장 이해가 안감

오히려 면접은 사기업보다 공공기관이 더 빡센데도 많음(주로 메이저 공기업)

들어가면 공무원마냥 주구장창 사업관리하면서

전산직 예시로 들어가서 개발도 안하면서

NCS하고 별개로 코딩테스트도 본다니까 ㅋㅋ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사기업이고 공공기관이고

1차 2차 하다하다 3차 면접까지보고

인성 직무 PT 토론

이것도 어찌어찌 통과하는애들 있다지만

TO 10명 경쟁자 100명 중 10등 안에 들어가는 것과

TO 1명 경쟁자 100명 중 1등 찍는 건

난이도 다른거 알지?

사람 뽑기 싫으니 완벽한애들 뽑으려고 저 지랄하는거지

이러니까 구직포기자들 생기는거지

대기업이나 메이저 공기업까진 그렇다쳐도

중견 중소까지 저러는데 보이는데 선 넘은거 팩트임

반박 시 내가 병신 아싸 찐따 구직포기 쉬었음 청년이고 너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