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잘다니던 회사 원래 정규직 전환예정이었는데 내부사정으로 위에서 정규짜름 그래서 6개월채우고 무직됐는데


그동안 정신없이 바빳고 힘들었고 내 개인 시간을 못누빈게 아쉬웠는데 짤렷을땐 개 ㅈ같았어도 지금 퇴사 3주찬데 집 대청소도 하고 시간없어서 제대로 못했던 식단운동 벌크업도 하고


여유롭게 낮에 카페가서 책도읽고 그동안 쌓아왔던 쓰레기 방청소나 안입은옷 안쓰는 물건 싹다 당근으로 처분하고 이 자유로운 시간을 활용해서 패션이나 외모적인 관리도 투자하고 외부가 아닌 나의 내부적인 내실을 엄청쌓고있음 원래 인방을 보기만 했는데 소통하면 재밌을것같아서 캠이랑 마이크도 주문했음 매일 2시간정도씩 꾸준히 방송해볼생각임 재밌을것같아서


물론 놀고만 있지는않음 대기업 서류붙어서 다음주 면접도 보러감


사실 기왕 짤린거 한 4개월정도 충분히 내 개인시간 갖고싶은데 또 좋은 취업기회는 있을때 잡아야하니까 하긴하되 떨어져도 크게 아쉽진않을듯 자기개발시간이 확보되니까


그냥 지금 되게 마음이 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