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대 후반, 통장 잔고 바닥 찍고 백수 n개월차다. 기술도 스펙도 없고 몸만 멀쩡함. 요즘 시설관리 많이 간다길래 알아보는 중인데 진짜 갈 만하냐? 교대근무, 민원, 잡일 다 떠안는 거 각오해야됨? 전기·기계 하나도 몰라도 현장서 배울 수 있음? 솔직 후기랑 현실 조언 좀. 나처럼 인생 리셋 노리는 애들 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