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비하면 공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정작 공부라는 기회비용에 투자해서 합격하지 못하면
다 날라가는 매몰비용이기에 존나 부담스럽고 답답하고 미치겠음 생각보다 존나힘듦 불합격뜨면 살자각임

어릴때부터 문제 심한 가정에서 자라서 학교에서도 왕따당하고 히키로 삶.. 독립한다고 건설현장서 일당 30찍고 토목의 끝을 보고 옴. 노가다인생이 너무 싫어서 전업수험생으로 전향함.
내 나이 20대 후반 카톡 거래처목록 싹 다 지우고 정리해보니
남은 연락처는 단 5개.
그마저도 쓸모없는 연락처.

내게 걸려오는 전화라곤 쓸모없는 광고전화. 그리고 스팸문자.
갑자기 현타 존나오네 시발..
멘탈관리 어떻게 해야함
시험은 내년에 있는데..
한달에 한번이라도 모임 나가서사람좀 만나야하나..

진짜 돌아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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