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ict 삼수해서 처가놓고 코로나 때 엠생짓하다가 휴학하고 군지함
가업이 약국이라 약사하려고 수능 또 봤는데 약대 못 붙고 한약학과 붙음. 성적은 연고대 낮공됐는데 수학 과학 싫어하는데 문과는 싫고 해서 그냥 한약학과옴
여기도 다니기 싫어서 1년 다니고 휴학했는데 그냥 현타 존나게 오네
내 주변은 다 엠생이라 지잡대나 전문대인데 어떻게 꾸역꾸역 200 300 버는 걔네가 나보다 인생이 나아보임
그냥 20대 전부 뭐 하다가 때려치고 붙어도 감사 못하고 도망만 치다가 인생 종친듯
그러고 그냥 사람 보는것도 ㅈ같아져서 그냥 가끔 생존신고만하고 술자리도 안나가고 같이 하던 겜들도 안한지 2년됨
그냥 하루종일 릴스 쇼츠 보다가 하루 끝남
가업 약국이고 한약학과면 ㅅㅌㅊ인데 기만질이노 ㅋㅋㅋ 약사보단 못해도 일단 가업 물려받을수 있는게 ㅈ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