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에 알바만 하면서 그냥 띵가띵가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군대 갔다가 9월에 전역해서 약 2달 공부하고 수능 봤습니다.

당연히 잘 보진 못했고 44355 나왔습니다. 
 
눈은 높아서 우주 상향으로 지거국이랑 인하대 공대 지원했는데 탈락했고

지금 고민중인게 전문대 혹은 폴리텍 2년제를 가서 빨리 자격증 취득하고 중소 기업이라도 들어가서 경력 쌓는 것이랑 수능 1년 더 준비해서 지거국 혹은 광운대 이 정도 라인 전자과 목표로 도전해보는 것 둘 중 하나 고민 중입니다.

제가 뭐 하고 싶은 것도 딱히 특별히 없고 그래서 너가 하고 싶은 걸 찾아라 이런 말을 들어도 뭘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