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뒤에 입사인데 사수가 한달조금 있다가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인수인계를 과연 한달만에 받을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생신입인데 걱정되네요. 

아무래도 포워딩은 한국만 회계처리 하는게 아니라 여러국가의 지사들도 회계처리를 하는걸로 알고 있어서요. 

그리고 회계팀이지만 회계만 하는건 아니고 인사, 총무 업무도 하고 포워딩의 관한 데이터 자료 합산 정리? 이런거랑 관세청과의 문서관리 이런것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회사에서는 들어보니 꼼꼼하고 빨라야한다 이거를 계속 강조하셔서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한달동안 인수인계를 받는다는게 너무 짧은 시간으로 느껴져서요 (아마 인수인계하고 나가시는 분도 경력이 짧아서 사실 제대로 지식 없으실거도 예상중입니다)

물론 사수가 그만둬도 어느정도 메뉴얼이 있거나 같은팀에 상사가 있을걸 알지만 직급이 많이 높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저를 전담으로 봐주시기보다는 그냥 가볍게 체크만 해주시거나 결제만 해주실것 같아서요.

생신입이 하기에는 좀 상황이 벅차 보이는데 저의 쌔한 직감일까요? 아니면 별 문제없는 상황일까요?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