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동생 간호사다.

화장실,밥 시간도 없을 정도로 물리적으로 빡세면 업무 난이도라도 쉬워야 되는데 

생소하고 어려운 용어들 외울거 존나 많고 복잡한 시스템에다 전산 입력할거 개많음.

본인 근무 끝나도 인수인계 하는데만 거의 1시간씩 걸림

그 많은 환자들 정보 툭 건드리면 바로 나올 정도로 다 꿰고 있어야 함

게다가 잘 해도 본전이고 생명 다루는거라 실수하면 곧바로 나락임.

여초라 태움 기싸움 텃세 장난 아님.

유리병 멘탈이면 정병 오기 딱 좋아.

친척동생 환자들 다루는 일 하면서 정작 지가 여기저기 골병 들어가지고 본인도 병원 다님

돈과 미래만 보고 덤볐다간 일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후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