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 IT 학과인데
지금 비개발 IT 직종도 답이 안 보여서, 비IT 직종까지도 지원하고 있는데, 뭔가 취업 가능성이 안 보임
어렵게 면접 잡혀도 '전공자가 굳이 여기를?' 하면서 되게 시큰둥하게 굴고
진짜 여기서 일하면 내가 죽거나 누군갈 죽이겠다 싶은 회사만 빼고 다 지원하고 있는데
진짜 이게 맞음?
박봉 괜찮고, 야근 괜찮고, 힘쓰는거 괜찮고, 전화공포증도 없고, 현장출근 괜찮고, 딱 술담배만 안한다
저 술담배 땜에 좆소 면접에서 좀 걸리는 거 같긴 하더라
그런 회사가 어디임?
힘들긴 하지. 지금 20대가
술은 아예 못 마신다 하지말고 걍 적당히 빼면 되지
적당히 빼려고 해도 결국엔 압박 들어오고 수습기간 털리더라
가끔 엔지니어한테 영업 시키는 미친 회사들도 있어가지고 방심을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