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일을 잘 모르는데 본인도 인정하고 설명도 좆도 못한다고 자기입으로 말함

사고 친 거 다 알고 있는데 혼자서 덮었다고 생각하는 건지 계속 말 안하고..

멘탈도 안좋은지 그냥 자기 입으로 자꾸 공황장애 언급하고

이 상황에서 나는 일을 완벽하게 소화 해내야함

일단 내가 맡은 일이 과장이 하던 일임;;

어찌되었던 하기는 했는데

일단 상사도 완벽하게 못해서 실수나고 결과적으로 사고친 일이

나는 완벽하게 못하면 바로 지랄하더라

실수가 나올 때 까지 지랄할 준비를 하고 있음

5번째 까지 내 실수가 아니었는데 항상 지랄하다가 갑자기 아님말고 하고 자리 돌아감

5번째에 내 실수가 나와서 바로 사과하고 수정한다 함

이 때부터 실수가 아니라도 그냥 모든것에 지랄을 함

가만 보니 자기가 지금 윗선으로부터 그런 취급을 받고 있음

이 사람은 아마 내가 일을 잘 하지 않고 자기 처럼 실수해라, 못하는 척 해라
이런 느낌인 것 같은데

이거를 뭐 회사에서는 나보고 당장 실무 들어가라 이런 느낌인데 상사가 저러면 뭐 어떻게 해야할지

하루는 별 좃같은걸로 다 지랄하고 뭐라하길래 그냥 예 예 하고 일했는데
뜬금없이 나보고 너 괜찮냐? 뭔일있냐? 이러길래
아니 갑자기 왜 그러시냐 잘 모르겠다 이러니까
혼자 또 빡쳐서 지랄 시작하길래 걍 귀닫고 내할일만함

내일 걍 노무사 통해서 그만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