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좀큰 건설현장 가봤는데 단순작업에 일 크게
힘든건 아니던데 면갈이도 기계로 조이스틱 움직여서
갈고 먼지가 그렇게 심한진모르겠다..
방역마스크 다 풀착용해서
휴식점심시간3시간 빼면 실근무7시간이고
연장하면 9시간..
주간 기준 7시간에 식비제외 12만
9시간에 16만원
월300은 받아감...
근데 기술자가 하는일 하면 아마 월 350은 받을듯ㅇㅇ
야간까지하면 월450 도 될꺼같고
이거보니까 학교 공부만 한애들은 월300 받느니
쉬었음 하자 그런것도 뭔가 이해는됨
일이 힘드냐 편하냐 혹은 임금체불 및 짬때리기문화 블랙기업등산업구조영향도 있기야 하겠지만
일 워라벨 그런걸 떠나서 단순작업도 월300은 받는데
학교 공부만한애들은 그시간 에너지 다 버린꼴이라
솔직히 의미가 없음
내가 가본현장은 근무강도가 그렇게 높은편이 아니였는데
요즘 예산만 되면 다 기계쓰고 사람이 보조해서 ..
(열악한 하청의하청의 하청같은 열악한 현장도 있겠지만)
근무강도가 이정도면 웬만큼 학교공부만 했던애들은
학구열 진짜 깊은애들 아닌이상 걍 이거. 할꺼같음
시대가 변한건가..
결론 월300받을꺼면 웬만큼 학문크게 관심있는 애들
아닌이상 ... 학교공부는 시간에너지 낭비
단순히 돈이나 워라벨만 봤을때 기준임
학교 공부로 아웃풋 뽑고 싶으면.. 저월급이상으로
가야 의미 있을꺼같음
아 근데 경력으로 점프하는애들이나 공무원은
당연히 예외임 개네는 방향이 다르니
하지만 우리나라 대다수 평균이 200~300인걸 보면 대다수는 구조적으로 학교공부에 굳이 목맬이유가 별로 없음
그냥 나라 산업구조가 그렇다
무슨 어떤중붕이들은 중소기업에서 스트레스 엄청받던데
월급은 비슷한데
내가 갔던 현장은 이정도면 편한편이고.. 그냥 직장도
운칠기삼인가봄.
이게 말이되나 ㅋㅋㅋ 참고로 학력학교 상관없고
무스펙이였음
일을 계속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나오면 하고 아니면
대기타고 그러는건데... 2시간일하고 30분휴식
점심시간2시간. 2시간일하고 30분휴식
1시간~3시간 일하고 퇴근임
중소기업중에도 이런현장처럼 간혹 꿀통들 있는데
사실 이런데는 티오가 잘안남 난 여기 운좋게 간듯...
지원자많았는데 바로마감됨
나도 노다가 아닌 현장일 (대형 건설사)하는데 나름 꿀통같음 생각보다 현장 안전 엄청 신경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