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난 공시생이었고 현재는 현직임

공시 준비하면서 지치고 힘들때 여기 갤러리도

자주 눈팅하곤 했음 나도 공시 포기하고 그냥 사기업

들어가볼까 자주 눈팅했는데

그때 당시 취갤은 적어도

너네같진 않았음 자기 대학 스펙 줄줄이 써놓고

뭐가 부족하냐 뭘 더 채워야 하냐 면접 떨어지고

한탄글 등등 적어도 스펙과 노력은 갖춘 사람들이

글을 적는 공간이었고 내 스펙은 지거국 행정학과

졸업장 어학자격증 밖에 없는날 보고 아 난 죽었다

깨나도 공시말곤 답이 없구나 하고 느끼고

독하게 했음 근데 지금 취갤은 분위기가 확달라짐

념글은 쉬었음 청년 조롱하는글로 가득찼는데

댓글들을 보면 딱봐도 사회생활 안해보고 세상물정

모르는 쉬었음들이 세대탓 정치탓 부모탓 하는거

보고 아 얘네는 그냥 답이 없구나 라는걸 느낌

이글쓰는 나또한 2030이지만 이글쓴 순간

나를 영포티 틀딱으로 몰아갈게 뻔하겠지

너네에게 힘내라 이런 입바른 소리는 하고싶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