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망했다는 말로도 표현이 부족함.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눈도 못마주치고, 머릿속에 적어놓은 말들 뱉지도 못해서 계속 하늘 쳐다보다가 "저..그게.." 이따위로 병신 대답만 하고.

면접관들이 더이상 듣기 싫어하는게 눈에 보이더라. 내 옆자리 사람들은 경력도 엄청 좋고, 말도 술술 잘하던데 그냥 다 때려치고 집구석에 박혀있고싶다. 

난 사회에서 다른 사람과 일을 하면 안되는 사람임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