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아직까지 방황하고 있는 제 모습이 한심하게 짝이없지만
이제라도 정말 밑바닥부터라도 다시 시작해서 인생재기하고싶습니다.
20대에 방황 히키코모리로 대부분 날렸고
학력 학점만 말씀드리면
건국대 산업공학 (편입)
편입 후 학점 3.9x / 4.5 (전공 3.8x)
입니다.
23년도에 졸업해서 아무것도없고요
토익 830점 오픽 ih는 만료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졸업하고도 방황하다가
29살 1월부터 카페 아르바이트 시작한게 끝이고
(스타벅스)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데
계속 방황하고 뭘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허송세월했고
제가 이렇게까지 일을 벌렸네요.
지금이라도 취업준비하려고하는데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막막합니다.
취업 시작을 하고싶은데 다들 직무를 어떻게 정하셨는지
어떻게 취업 준비를 시작하셨는지 한번만 조언부탁드립니다.
제 자신도 한심한 거 알지만 사람 한명만 살린다 생각하고 부탁드려요.
당연히 높은 곳 안바라보고
중소기업 스타트업이라도 가면 감사하다는 생각 가지고있습니다.
카페 알바 그만두고 쉬었음 한 기간이 어캐됨?
졸업하고 방황후 딱 10개월 정도쉬었고 29살 1월부터 일해서 계속다니고있어요 지금도 일하는중입니다
@글쓴 취갤러(221.138) 그래도 알바를 꾸준히 했네 일단 알바 -> 중소기업으로 옮기는걸 목표로 잡자 글 읽어보니 진로를 모르겠고 뭘 해야할지 모르겟다가 주된 고민인거 같은데 일단 아무런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진로를 정하고 꾸준히 한다는 생각 자체가 좀 위험할 수 있어 왜냐하면 특정 업종에 대한 경험이 깊거나 여러 업종에 대한 넓은 경험도 없으니까 고민만 하다가 시간또 날릴수 있기 때문임 일단 채용공고 사이트 들어가서 그래도 학교 다녔을때 좀 잘했던거나 평소 좋아하는거랑 조금이라도 연관된 일이나 너가 할 수 있을것 같은 업무에 대해 제한을 크게 두지 말고 한번 일해볼 수 있는 기업부터 추려서 지원서 여러군대 넣고 회사생활을 좀 해보셈 회사생활 하다보면 또 여러 사람 만날텐데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도 다양해서 뭔가 배울수 있는점이 있는
@ㅇㅇ 사람이나 일하다가 그 업종에 대해 몰랏던 부분을 보면서 새롭게 진로 탐색을 할 기회가 생각보다 좀 있음 뭘 준비 많이 해서 제대로 된 기업 들어가서 뭘 한다고 하기엔 지금 좀 위태위태한 나이란말이야 중소기업도 보면 생각보다 괜찮은 기업이 꽤 있어 영업이익이 매년 오른다던지 실무적으로 배울게 많다던지 그러니깐 일단 카페에서 벗어나서 회사 경험을 해보면 다른길도 보일 수 있다
@글쓴 취갤러(221.138) 진로에 대한 방향성이 없어서 백날 걱정하면 달라지는게 별로 없음 일단 새로운 직장 새로운 사람을 좀 만나다보면 내가 몰랐던 꿀통을 발견할 수도 있는거고 그렇다
조언 감사합니다. 확실히 말씀대로 걱정만 하다가 이지경까지 온게 큰거같아요. 지금이라도 시간날때마다 채용공고 계속확인하고 높은곳 바라보기엔 제가 생각해도 나이도있고 준비기간에 너무 리스크가 크기때문에 중소기업 위주로 알아보면서 경력 쌓는다는생각으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답변 지우지말아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일단 자격증 공부라도 해보시죠??
학창시절에 자격증 없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무경력 기간 길어지고 나이먹으면 힘들다 일단 괜찮아 보이는 중소 들어가자 자격증이나 공부는 회사 다니면서도 할 수 있음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면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가리지않고 지원하려고요. 당연히 공부도 병행할생각입니다
31에 쌩신입이면 진짜 중소 난사해서 일단 들어가는게 맞을 듯 싶다. 남자면 32가 거의 마지노선이라 그뒤부터는 기대를 아예 버리고 지원 또는 공무원 준비해서 가야함 - dc App
커피숍 차려도 손님이 없지는 않는데. 안망하고 할수있을까? 동네 틀탁년이 커피숍 작은거 차려도 손님이 오긴 오더라
뭐함? 지금도 충분히 가능함. 나도 30살쌩신입인데 최합함. 자격증 토익이나 토스랑 컴활정도만따고 서류난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