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국숭 라인 상경 졸업하고 23년부터 인턴 포함해서 증권사 서류만 200개 이상은 난사했는데 면접까지 간게 꼴랑 4번 뿐..

돈 주고 자소서 첨삭도 받고 금융권 취업한 지인들한테 자문도 받고 별 짓 다 해봤는데 진짜 죽어도 안 되더라

학교다닐 때 공모전이든 투자동아리든 서포터즈든 뭐라도 스펙 쌓는거 해둘걸 하는 후회가 너무 남는다

그렇다고 학점도 3.4라 그닥이고 영어도 고작 토익 800초반이라 4학년부터 자격증이라도 부랴부랴 준비해서 작년초에 어찌저찌 취업은 했는데..

삶이 너무 피폐하고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다

코로나학번이라고 온라인강의 틀어놓고 쳐놀지말고 열심히좀 살걸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