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출근 했는데 영..마음이 안내켜
이쪽으로는 쌩신입이고 내나이는 28이야
비교적 널널한 사무일
학교 행정 계약직, 공공기관 사무보조
이런거 하다가
빡센곳 (특수성 있어서 전공자 아님 좀 힘든 곳)
오니까 정신이 아득해..
하루 나가고 엄살이라 할수있지만 그냥 미래가 보이는거지..
솔직히 오늘 뭐 큰일 주지도 않았고(할 수도 없는 상황)
공부하라고 파일 받아서 죙일 그거 들여다보고 공부한게 다야
근데 이거 앞으로 할수있을까 싶은거임..
솔직히 나는.. 성실한 노예처럼 일하는건 잘하는데
머리 많이써야하는거 자신 없거든
그리고 수습엔 돈도 90퍼 밖에안줌(뭐 이건 별생각 없지만..)
야근 주말출근도 무조건 있는 직종이고(수당은 줌)
실제로 내자리 사람들 오래버텨야 6개월
빠르면 한달에 추노했더라..
내가 사무직이 안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몸쓰는일도 괜찮고 저녁에 일하는 물류센터같은 곳도
괜찮다 생각드는데 요즘은 자리도 잘 안나더라구
얼굴이쁘면 결혼해라 못생겼냐 이런글은 남기지말아줘ㅠㅠ
최근에 남친이랑 헤어짐 ,,, 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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