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 지금 26살에 전문대 24년도에 신소재과 졸업하고 학점 3.66에 이렇다할 기능사도 없고 산업기사도 산안에 설비보전 필기만 달랑 붙어있고... 토익 IM3에 한국사 1급이야, 하지만 25년도 무백으로 살고 올해 그나마 뭐라도 해야 할것 같아서 눈팅만 하다가 회원가입 해서 글 쓰고 있어, 진짜 25년도 말에 사적인 인간관계 쪽으로 안좋은 일도 있었고 아무 중소라도 달려가서 일이라도 해야 하는건지 누구는 취준 계속 하라 그러고 진짜 과거일도 너무 자책스럽고 후회스러운데 지금 내 방향도 도저히 못 찾겠어서 정신과 상담도 예약해놓은 상태야.
형들 진짜 내 미래에 대해 조언 한번만 해줄수 있을까?
어느 분야로 취준할지도 모르겠고 알바 한번 안했고 그렇다고 경력도 없고 인터넷에서는 학점 4점 안되면 인생 망했다 그러고, 스펙도 너무 들쭉날쭉이고 진짜 모르겠어
전문대갔는데...관련 자격증이 왜아무것도없음...?...
너무 앰생같이 살았어요...이제 와서 생각하니 후회랑 자책만 들고 걱정과 불안이 계속 도는 악순환만 계속되네요...
@글쓴 취갤러(218.238) 뭐 어쩃든 니보다 앰생이 여기 90%임. 니랑 같은수준으로 무스펙에 나이까지많은애들이 대부분이거든. 꿈없고 목표를 세워본적없이 주변노는만큼 논거같은데. 그럼 국비지원꼴리는거 들어보다가 적당한 ㅈㅅ들어가서 월급 받아먹고 살어......
알바 안해봤으면 알바라도 해봐라 물류센터같은거 요새 알바자리도 많이 없다만
뭐지금 간절한것도 없고 노동도 안해봤으면 기초적인 노동을 좀 해봐야 대가리가 좀 굴러가기 시작함
@취갤러2(121.190) 간절함 보다는 아직 두려움이 더 큰것 같기도 하네요.... 중소기업 채용 보여도 자소서만 쓰러가면 낮은 학점에 활동에 적을게 없는 절 보며 자책만 하고있고...
@글쓴 취갤러(218.238) 그니깐 지금 당장 일해야겠다라는 간절함도 없어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안하는거임 간절했으면 몸쓰는일이든 자격증을 따놓든 행동이 안되는거임 뭐 했다하면 잘못되면 어떡하지 ㅇㅈㄹ인데 되겠냐고 알바도 안한것도 가서 일못해서 짤리면 어떡하지 이래서 안한거 아님?
@취갤러2(121.190) 너무 정곡이라 할 말이 없네요... 너무 히키 앰생처럼 살았나봐요.
@글쓴 취갤러(218.238) 그거암? 너같은애들이 이도저도 안하고 시간만죽이다 여기 애들처럼 됨. 늦기전에 정신차려라. 넌 걍 암거나 시작을해라.
@취갤러1(211.246) 형 고마워, 형 답글 보고 몇 없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목소리 듣고 독서실 간다. 몇일 갈지는 모르겠지만 해볼게.
@글쓴 취갤러(218.238) 내 귀가 얇아서 그럴수도 있는데 위로 가 조금 됐어
생산직가야제
아직 나이 젊으니 전공직무 이략서 보내고 면접보고 회사 골라갈슈있다
학점 3만 넘으면 되고, 관련 자격증은 기사, 하다못해 기능사라도 따셈 지금 학점, 토스 im3, 한능검 1급이면 그래도 나쁘지는 않은 편임. 단점은 전문대졸인데 관련 자격증이 없다는거. 그것만 극복하면 취업 가능해. 1년 공부한다 생각하고 해봐 26이면 아직 준비하기 괜찮은 나이다.
괜찮다고 안주하지말고 준비 열심히 하셈. 27-28을 마지노선으로 잡고 사무직이면 컴활 2급 이상,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 itq, erp 등 준비하고 기능직이면 기사 or 기능사 시설쪽이면 소방안전 2급 + 냉동(과평형) + 전기 기능사 or 기사 생산직이면 지금 몸만 가면 된다ㅇㅇ